cat got your tongue? 왜 꿀먹은 벙어리야?

Has the cat got your tongue?

이 표현도 참 재미있죠?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이 표현에 연관된 재미있는 설 (theory) 두개를 소개 할께요.

Theory one: 옛날 옛적 마녀가 존재한다고 믿던 그 무지몽매한 중세 시대에, 사람들이 마녀를 무지 무서워 했다고 하는 군요.  어떤 이유든 마녀라고 추정되면, 마녀라고 몰려서 (witch hunt) 잡히면 불태워 죽였는데요 (burning at the stake).  마녀는 애완견 (pet)으로 고양이를 기렀다고 합니다.  마녀를 본 이들은, 그 마녀의 고양이가 복수심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훔쳐서, 말 (tongue)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마녀를 봤다고 믿는 이들, 말(tongue)을 못해서 관가에 못이르게요.

Theory two: 옛날 옛적 벌이 아주 엄중하던 시기에, 거짓말로 잡힌 자들은 더 이상 말을 못 하도록, 혀(tongue)를 잘라서 고양이에게 먹으라고 주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몇몇 설들이 민간으로 유행되다가, 그냥 생활 속에서 하나의 표현으로 사용되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아이들이 짖궂은 짓을 하다가 들키면 아무 말도 못할때, 왜 갑자기 꿀먹은 벙어리냐? 라고 말하고 싶을 때, “Cat got your tongue?” 이라고 쓰였다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갑자기 이야기를 잘 하다가 조용해 질때, 이 표현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예문 하나)

“What’s the matter? Cat got your tongue?” 먼 일이니? 왜 갑자기 꿀먹은 벙어리가 된거야?

예문 둘)

“Why aren’t you talking? Cat got your tongue?”  왜 말은 못하는 거니? 꿀먹은 벙어리라도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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