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 cat out of the bag” (비밀을 누설하다/사실을 밝히다)

고양이가 왜 비밀의 의미로 쓰여진지는 그 연원이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전해지는 민간의 소문으로는, 옛날 옛적 돼지를 파는 상인들이 손님을 속여서 돼지 대신에 고양이를 주머니에 넣어서 팔았다고 하는데.  손님이 나중에 집에 와서 보자기를 풀어보니, 세상에, 사실은 돼지가 아니라 고양이가 보자기 속에서 나왔다는 군요.  그래서 그때 이후로, “let the cat out of the bag” (직역으로는 고양이를 주머니/보자기 속에서 나오게 하다/꺼내다 입니다)가 “비밀을 누설하다,” “사실을 밝히다” 라는 의미로 바뀌어졌다고 하는 군요.  재미 있는 기원이죠?   그런데 손님이 고양이 무게랑 돼지 무게는 확실히 그 차이점이 느껴질텐데요.  고양이 발톱(claw)은 돼지 발 (pig feet)이랑 정말 다른데요.  돼지는 고양이처럼 날카로운 발톱이 없죠? 가축을 사는 손님이 참 멍청한 (dense) 손님이었나 봐요.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문장속에서 예를 들자면요.

Tom: I bought a red car with a big bow on it for Jane’s birthday. (제인 생일날 줄 선물로 빨간차를 사서 큰 리본을 달았어) (Jane = Tom’s girlfriend)   Keep it to yourself. (너만 알고 있어라)

Tom’s friend, Adam: Trust me! (날 믿어) I won’t let the cat out of the bag. (비밀 지켜줄께)

****여기서 부정어 (won’t = will not)가 들어가서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가 되는거죠.  그래서 비밀을 지키다 라는 의미로 된거에요.

재미있죠?

또 다른 예문 드릴께요.

Tom: I started seeing Jane since June. (내가 제인이랑 6월부터 데이트하기 시작했거든) I don’t want anyone at work to know about it yet. (회사사람들한테는 아직 알리지 말아줘)

*see someone (여기 문맥상 “데이트 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at work (직장에, 회사에)

Tom’s Co-worker, Adam: No worries. (걱정 붙들어 매셔) I won’t let the cat out of the bag.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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